60갑자 일주 사전
乙
卯
을묘일주 (乙卯)
“봄 들판의 풀꽃 — 부드러움이 곧 힘인 생명력”
어떤 조합인가
을묘일주는 바위틈에서도 피어나는 들풀과 덩굴인 을목(乙木) 일간이 토끼의 자리 묘木(목) 위에 앉은 명식입니다. 일간의 기질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을목(乙木) 일간 해설에서 볼 수 있고, 이 페이지에서는 묘 지지 위에 앉았을 때 생기는 고유한 성질을 봅니다.
#유연함#생존력#친화력#실속#건록
일주의 에너지 — 십이운성 건록
제 발로 서는 자립의 기운
일주에 건록(建祿)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실력으로 자립하는 힘이 강해 남에게 기대지 않고 제 몫을 해내는 자리로, 성실하게 쌓아 올리는 만큼 단단해집니다.
배우자궁 — 비견
배우자 자리에 비견이 있어 친구 같은 연인을 만나는 구조입니다. 대등한 관계일 때 사랑이 오래가며,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것이 연애의 핵심입니다.
이 일주만의 특별한 별
간여지동(干如支同)
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이루어진 일주입니다. 기운이 한 방향으로 응축돼 주체성과 고집이 배가되는 구조로, 자기 확신이 강한 만큼 배우자와 의견을 맞추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연의 힌트
일지 묘는 개띠와 육합(六合)을 이뤄 함께 있을수록 편안해지는 인연으로 보고, 닭띠와는 충(沖)이 되어 생활 리듬이 부딪히기 쉬운 조합으로 봅니다. 물론 궁합은 여덟 글자 전체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